[스크랩] 12월 가정 통신문

★ 안녕하십니까? 두꺼워진 어린이들의 옷차림을 보면서 추운 겨울이 왔음을 느낍니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외출할 때 따뜻하게 옷을 입고, 돌아와서는 손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가정의 소중함이 더욱 간절히 느껴집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따뜻한 가정의 품에서 소중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주위에는 소외된 이웃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주위를 돌아보고 자신의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웃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연말과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한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입니다. 거리에 들뜬 분위기가 연말의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을 잘 마무리 지으시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흰 눈과 여러 가지 겨울놀이로 즐거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어린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과 따뜻한 옷을 입혀주시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도 주의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해 주세요. 난방기에 의한 화재나 화상에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월은 그동안 어린이들과의 활동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달입니다. 좋은 기억들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12월은 지난 날을 돌아보게 하는 달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달에는 우리 어린이들의 한 해를 정리해 보는 뜻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모님들을 모신 자리에서 학습발표회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실시하는 교육행사이며, 평소 교육활동 중에 모두가 즐겁게 준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대해 주시고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온 가족이 건강하십시오. ★ 안녕하십니까? 12월은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매우 의미 있고 즐거운 달입니다. 연초에 소망했던 모든 일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길 바래봅니다. 한 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 어린이들은 부쩍 자랐고 남을 생각하고 돕는 마음도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도움 없이 자신의 일을 잘 해나가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동안 형제들과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또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하면서 추운 날씨를 이길 수 있는 건강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 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연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주

어린이들의 두터운 옷차림과 하얀 입김을 보니 겨울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겨울은 흰 눈과 여러가지 겨울 놀이로 즐거운 계절이지만
어린이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추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장치와
뜨거운 음식을 준비할 때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또 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신고 유치원(어린이집)을 다닐 수 있게 배려해 주세요.
추운 겨울을 사랑으로 따뜻하게 시작하는 12월의 첫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주

또다시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불빛이
성탄의 기쁨을 이야기해 주는 듯 합니다.
비록 오랜 경제불황으로 추운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지고 기분도 가라앉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사랑을 주러 온 성탄절만큼은 어린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유치원(어린이집)의 가정에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3주

펑펑 내린 하얀 눈이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닮은 듯 합니다.
가족과 함께 하얀 눈이 내리는 계절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키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겨울방학도 다가왔습니다.
방학 동안 흰 눈보다 더 예쁜 추억도 만드시고 내년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어린이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
이야기를 나눈 뒤 한층 더 성장한 자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짧지만 행복한 겨울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 직장 사정으로 방학기간 중 어린이들을 보내시는 분들은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시어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주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첫 만남에 서로 서먹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 온 것에,
놀랍기도 하고 지난 시간이 아쉽기도 한 연말입니다.
이번 연말에는 그동안 어린이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남은 두 달 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노력으로
어린이들을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간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보육)에 협조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주

안녕하십니까?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입니다. 찬바람이 계속 우리들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지만 마지막 남은 한 달 더욱 유익하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원에서는 12월을 맞아 ‘겨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겨울 날씨의 변화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겨울철에 할 수 있는 놀이도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웃 사랑’이라는 주제로도 활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12월에도 학부모님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추운 겨울 사랑으로 따듯함이 가득한 한 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점점 매서워지는 차가운 겨울바람 때문에 감기로 고생하는 원아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린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음식물의 조정 및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 각별히 신경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주

안녕하십니까?
펑펑 내린 하얀 눈이 어린이들의 맑은 모습을 닮은 듯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우리 어린이들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마냥 신나기만 한 것 같습니다. 12월은 흰 눈과 여러 가지 겨울 놀이로 즐거운 계절입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 겨울철 민속 놀이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어린이들과 겨울놀이를 해보며 겨울방학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방학 동안 자녀와 함께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등 겨울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방학 동안 어린이들 안전사고에도 특히 주의해 주시고,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과 따뜻한 옷을 입고 바깥외출을 해주십시오.
겨울방학 동안 자녀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고 내년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어린이들과도 이야기 나눠보세요. 한층 더 성장한 자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짧지만 행복한 겨울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3주

안녕하십니까?
거리마다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반짝거리는 오색 전구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가 기쁨을 이야기해 주는 듯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느 날보다도 손꼽아 기다리는 날입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과 맛있는 음식, 즐거운 행사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원에서도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2005년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 ‘산타 잔치’를 엽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준비한 즐거운 공연과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증정 행사 등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부모님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오니 공연에 참여해 주실 부모님은 원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계속되는 추위로 난방기 사용이 늘었습니다. 난방기에 의한 화재나 화상에도 주의하시고, 난방기 사용은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해 어린이들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습기 또는 젖은 걸레를 널어놓는 등 습도조절에도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4주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 잘 마무리지으시고 알차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가정이 새삼스럽게 소중히 느껴집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오늘도 따사로운 가정과 사회의 품안에서 듬뿍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겨울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조용한 관심과 시선을 돌려보심이 어떠신지요. 저희 원에서는 2005년의 마지막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며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주고, 어려운 이웃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어린이들과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추운 겨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1주 가정통신문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06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늦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올해를 가장 보람차게 보낸 사람은 아마 부쩍 성장한 우리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그 아이들을 잘 보살펴 키워주신 학부모님과 저희 교사들도 후회스럽지만은 않은 한해가 된 것 같습니다. 12월의 생활주제는 겨울과 생활입니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날씨와 우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동물과 식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에 대해 알아보게 됩니다. 올해가 후회되지 않도록 남은 한 달 열심히 교육하겠습니다.

2주 가정통신문

안녕하십니까? 쌩쌩 부는 바람이 옷깃을 한 번 더 여미게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고, 몸도 움츠러들면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유치원(어린이집)에서는 안전이 무엇보다 가장 우선되어 지도되지만 밖에서 놀이를 하거나 가정에서 겨울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기나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아들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따뜻하게 잘 자고 따뜻하게 입고 유치원(어린이집)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주 가정통신문

안녕하십니까? 구세군의 종소리와 캐럴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웁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날이지만 종교적인 의미를 벗어나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생각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 우리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고 함께 해보세요. 음식을 나누어주고 조금씩 모은 돈과 작아진 옷을 기부하는 등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한 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4주 가정통신문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께 보내드리는 올해 마지막 가정통신문입니다. 아직 푸른 잎이 솟아나기도 전에 만난 아이들은 서먹서먹한 며칠을 보내고 친구를 사귀고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푸른 나뭇잎들이 온 나무를 뒤덮은 눈부신 여름에는 땀을 닦으며 뛰어놀고 물놀이를 하면서 서로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결실을 맺는 가을에는 농장에서 고구마를 캐고 옮기면서 서로 도울 수 있는 친구가 되었고 하얀 겨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 년을 회상해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희 교사들이 의도했던, 또 의도하지 않았던 많은 경험들이 아이들을 조금은 더 성장하게 한 것은 아닌지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저희 교사들을 믿고 자녀를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가정통신문 1주 웅크리고 있던 두 팔을 번쩍 올려 기지개를 펴봅시다. 신나는 캐럴도 불러보며 즐거운 12월을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마을에 찾아오신다는 12월입니다. 착한 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온 세상이 새하얗게 덮여 우리의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겨울의 축복의 선물인 눈을 맞으며 겨울 놀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추운 겨울을 보내시길 바래요. 우리 아이들과 겨울에 대해 공부합니다. 원에서 배운 것들을 부모님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주세요. 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랄 수 있도록! 2주 세차게 부는 겨울바람이 우리의 마음까지 꽁꽁 얼게 하진 않을지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의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 쓰셔서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여기저기 얼음이 얼어 미끄러운 길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겨울철 안전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생활습관 속에서도 익혀주세요.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도록 장갑을 착용시켜 주시고 털모자가 시야를 가리지는 않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의 위험이 많습니다. 두번 세번 확인해도 아까울 것이 없지요. 불조심하는 생활습관, 아이들과 함께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3주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그릇으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보는 것은 어떨까요? 달콤한 팥죽이 귀신을 물리친다는 옛 이야기도 있습니다. 밖은 바람 부는 소리가 들리는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방에 가족끼리 앉아 부모님의 옛날이야기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겠지요? 상상의 나라를 한참 여행하다 보면 아이들의 창의성은 쑥쑥 자라날 것이랍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4주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며 2007년의 끄트머리에 서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를 만나 한없이 즐거운 모양입니다. 들뜬 마음이지만 감사하는 마음도 갖고 주변의 불쌍한 친구들에게 사랑도 전할 줄 아는 우리의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학부모님이 함께 실천하시는 마음 따뜻한 시간들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새롭게 피어나는 행복한 12월이 되기를, 그리고 2007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천사들의 작은 발표회 기쁘고 즐거운 12월을 맞이하여 학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저희 천사 같은 아이들이 1년 동안 함께 공부하며 익힌 실력들을 마음껏 뽐내보려 합니다. 작은 입으로 부르는 노래가 교실 안을 가득 채울 때 어느덧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에 대한 대견한 마음에 절로 감사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바쁘신 중에 시간 내어 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준비한 순서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감동과 사랑의 마음이 마음속에 샘솟을 것입니다. ▶일시: 2008년 12월 ○○일 ○○시 ▶장소: ○○○(약도 뒷면 참고) 산타 할아버지 오셨어요! “우리 ○○원 친구들이 착한 일을 많이 했나? 어디 살펴볼까?”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시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대요~ 12월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합니다. 산타행사를 위해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오니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희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오시겠지요? 2009년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 산타 잔치에 초대합니다. ♥ 흰 눈이 펄펄 내리고, 거리마다 캐롤송이 울려 퍼지면 우리는 썰매 타고 오시는 산타 할아버지의 예쁜 추억을 모두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우리 어린이들에게 산타 할아버지가 직접 찾아오신다면 얼마나 기뻐할까요? 저희 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즐거운 산타 잔치’를 마련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귀여운 꼬마산타가 되어 부모님 앞에서 신나는 공연도 보여 주고, 부모님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공연도 함께 합니다. 또 가장 중요한 행사로 산타 할아버지가 직접 원에 오셔서 어린이들의 착한 행동을 하나하나 칭찬해 주시며 산타 선물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십니다. 부모님들은 산타잔치 공연 및 행사 참여 여부를 알려주시고, 어린이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을 미리 적어 보내드리오니 참조하셔서 선물을 어린이들이 모르게 원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신나는 산타잔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절취선------------------------------------- ▶ 유아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을 적어 보내드립니다. 참조하셔서 ( )요일 ( )까지 어린이들이 모르게 보내 주세요. (선물 포장 위에 카드는 꼭 적어 보내 주시고,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메모지에 적어 카드 위에 붙여 보내 주세요.) 받고싶은 선물 ▶ 선물의 비용은 만원 이하의 것으로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나는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즐겁고 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날을 피해 늘 사랑이 넘치는 부모의 품으로 잠시 자녀를 돌려 보내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원 생활이 가정생활로 옮겨가게 됨에 따라 부모님께서는 무엇보다 각별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특히 방학동안 2006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니 자녀들이 2006년을 여유로움 마음으로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또한 추운 날씨로 어린이들이 방 안에만 너무 웅크리고 있지 않도록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알찬 계획을 짜시기 바라며, 원에서 보내드린 겨울방학 생활지도도 밀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보다 유익하고 보람된 날들이 되도록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개원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드림   ◈ 방학 안내 ◈ ■ 방학기간 : 2008년 12월 ○일 ~ 2008년 1월 ○일까지 ■ 개원일 : 2008년 1월 ○일 오전 9시 ■ 특강일 : 2008년 ○월 ○일 ~ ○월 ○일 일간

출처 : 아이사랑 금천구어린이집

글쓴이 : 푸른몬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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