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가정통신문 |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이 되었습니다. 계절의 여왕답게 따사로운 햇볕과 푸른 나무들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듭니다. 5월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해 그리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활동들로 꾸밀 계획입니다. 가정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족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있는 즐거운 시간들을 만들어주세요. |
2주 가정통신문 |
안녕하십니까?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우리에게는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소중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함께 있기에 소중함을 모르고 지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통해 가족이 함께 있음을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자녀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부모님에게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는 말을 건네보세요. 우리 가족은 더욱 튼튼한 울타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
3주 가정통신문 |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셨나요? 어린이들과 어버이날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직 어리지만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어른들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부모님 참여수업이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또 어떤 활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수업에 관한 내용은 첨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4주 가정통신문 |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는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동네에 다양한 기관들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경찰서, 소방서, 슈퍼마켓, 미용실 등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기관들에 대한 활동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과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많은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또 우리는 어떤 도움을 나누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사회인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은 양천소방서로 현장학습을 갈 계획입니다. 소방서가 하는 일 뿐 아니라 소방안전에 관해서도 알아볼 것입니다.
♥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합니다.♥
1주 안녕하십니까?
2주 안녕하십니까?
3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5월의 중순입니다. 낮 기온이 따뜻한 만큼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늘어나며 활동무대도 넓어집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큰 계절인 만큼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또한 각종 전염병이 고개를 들기 시작함에 유념하셔서 자녀들이 외출 후 꼭 손발을 깨끗이 씻도록 지도해 주시고, 옷은 자주 갈아입혀 주시기 바랍니다.
4주 안녕하십니까?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3월 ~ 2월까지의 가정통신문(인사말) (0) | 2009.09.09 |
---|---|
[스크랩] 4월 가정통신문 (0) | 2009.09.09 |
[스크랩] 6월 가정통신문 (0) | 2009.09.09 |
[스크랩] 7월 가정통신문 (0) | 2009.09.09 |
[스크랩] 8월 가정 통신문 (0) | 2009.09.09 |